[기독신문]셀교회 관심 뜨겁다 – 풍성한교회 컨퍼런스에 8000여명 참석
풍성한교회가 주최한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셀교회 컨퍼런스'에 8000여명이 참가해, 셀교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셀교회에 대한 한국교회의 열정이 부산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풍성한교회(김성곤 목사)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한 '제5회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셀교회 컨퍼런스'에 8000여명이 참가해, 셀교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된 교계의 단일 컨퍼런스에 8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모이기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례. 여기에는 [...]